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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 어르신 시름 덜어준 삼계탕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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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02 00:00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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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 어르신 시름 덜어준 삼계탕 잔치
“오랜만에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 너무 고맙네요.”

봄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인 1일 전북 정읍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잔치가 열렸다.

정읍 참좋은교회(유영준 목사) 성도들은 삶에 지친 지역 어르신 2000여명에게 삼계탕 한 그릇씩을 돌렸다.

이날 행사의 이름은 ‘제12회 어버이 건강 효(孝)문화 삼계탕 축제’였다.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 사랑나눔봉사단,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전북지회 등의 후원 및 협찬으로 제공된 삼계탕은 양과 질에서 시중의 어떤 것보다 나았다.

무엇보다 음식을 제공하는 이들의 정성이 듬뿍 들어 있었다. 삼계탕을 받아든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간간이 “아멘, 할렐루야” 소리가 들렸다.

김모(75)씨는 “보양식으론 삼계탕이 최고”라며 활짝 웃었다.

사자들을 지켜보던 이모(80)씨는 “불평해온 삶을 반성한다”면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신앙생활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200여명의 봉사자들은 더 기뻐했다.

생활용품, 라면 등을 선물로 나눠 준 김용복 씨는 “소외 어르신들을 대접하니 마음이 기쁘다. 내가 더 감사하고 마음이 뿌듯하다”고 했다.

삼계탕 잔치는 가수 김성환, 정주, 댄싱엘워십선교단 등 함께하는 무대로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 어르신들의 입에서도 노래가 절로 흘러나왔다.

정읍 중앙교회 임준목 목사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 믿고 천국 가는 큰 복을 받자”고 했다.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어르신을 대접하는 이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고 격려했다.

참좋은교회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12년째 ‘사랑의 국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영준 목사는 “12년 전 한겨울에 심방을 가던 중 옆집 할머니가 연탄이 없어 이불을 둘러쓰고 계신 모습을 목격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 연탄배달을 시작한 것이 지금의 효 잔치로 확대됐다”고 했다.

유 목사와 성도, 봉사자들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 달려가 손과 발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사랑의 연탄과 쌀, 난방유, 이·미용 봉사, 재난복구현장 무료급식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공동체 사무실에는 '가족을 돌봐 달라' '병원에 데려다 달라' 등 어려운 형편에 놓인 이들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24804&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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