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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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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28 00:00 조회6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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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이다. 예년보다 날씨가 추운 만큼 마음도 더 얼어붙진 않을까 걱정이다. 나눔의 손길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적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훈훈하게 달궈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반 주민분들부터 자생단체와 기업에 각종 협의회까지 성금과 각종 물품을 기부하신다. 쌀과 라면, 두툼한 이불, 코로나19 시대 필수품인 마스크에 이웃 사랑이 담겨 있다.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분들이다. 

이분들 중엔 10년을 가뿐히 넘기며 쉼 없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도 계신다. ‘사랑의 빨간 밥차’를 운영하는 (사)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님은 노숙자와 홀몸어르신 등 부양가족만 무려 5천500여 명에 이른다. 내가 아는 분들 중에선 아마도 어깨가 제일 무거운 가장일 거다. 운영 규모도 남다르다. 국내에서 서울역과 인천을 중심으로 5t 특장차인 대형 밥차 4대를 운행하면서 식사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인원이 워낙 많다 보니 매달 들어가는 운영비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목사님은 2007년 창립 이후 14년째 묵묵히 그 모든 걸 감내하고 있다. 1만여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와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함께 나서는 식품업체가 든든한 지원군이다. 간혹 온정이 넘치는 곳에선 운영비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기도 하는데 인천 서구가 바로 그런 곳이다. 밥차 현장에서 봉사를 마친 후 목사님에게 애로사항을 듣고 도울 길을 찾던 중 다행히 맘씨 좋은 관내 식품업체들이 나서줬기에 가능했다. 덕분에 설날과 추석엔 풍성한 떡만둣국과 송편도 대접하고 붕어빵과 호떡, 케이크 등 달달한 디저트도 챙겨드릴 수 있게 됐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   이재현의 아침을 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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