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1.적극적인 사람이 되어라 너무 착한 나머지 마치 좁쌀 같은 사람이 되지 마라. 사람으로서 웃을 때는 웃고, 울 때는 울고 섭섭할 때는 섭섭해 하고, 화낼 때는 분명히 드러내라. 마치 바다의 파도처럼 상대에게 생명력을 드러내라. 제 아무리 잔잔한 바다도 파도는 항상 있게 마련이다. 어떤 일에 있어 웃을 줄 모르는 사람, 반응이 없는 사람은 죽은 바다와도 같다. 이는 어쩌면 그 자신의 무능력에서 오는 것이다. 적당한 때에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냄으로써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라. 새들조차도 허수아비는 조롱거리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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