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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0회]클린턴을 대통령으로 키운 어머니의 한마디 (11/12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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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690회

2020.11.12(목)

5690.클린턴을 대통령으로 키운 어머니의 한마디

5690.클린턴을 대통령으로 키운 어머니의 한마디

클린턴은 유복자로 태어나 5세가 될 때까지 외조부모의 손에서 자랐다. 간호사였던 그의 어머니는 클린턴이 3세가 되면서부터 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자동차 판매상과 재혼하여 새 가정을 꾸렸으나, 새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구타를 일삼았다.

그때 받은 정신적 상처로 인해 클린턴의 열 살 아래 동생은 후에 마약중독자가 되었다. 하지만 클린턴은 이를 스스로를 다잡는 계기로 삼은 것은 물론, 가정의 불행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살리면서 바른 길로 나아가기에 힘썼다.

훗날 클린턴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와 외조부모의 격려 때문이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들은 늘 클린턴에게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넌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북돋워 주웠던 것이다.
그처럼 자신을 인정해주는 격려의 말 덕분에 클린턴은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다.

결손가정, 불우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모두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너는 할 수 있다.’는 격려의 말, ‘너는 소중한 존재’라는 자기 존중감을 심어주는 말 한마디가 그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도 있다. 칭찬과 격려의 말은 듣는 이에게 엄청난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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