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2회]그대는 행복한가 ? (12/14 ~ 12/14)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5722회2020.12.14(월)5722.그대는 행복한가 ?5722.그대는 행복한가 ?풀에게 물어보았다.행복하냐고?그러자 흙은 “흙에 파묻혀 있지 않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고 있는 저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어.”나무에게 물어보았다.행복하냐고?“한평생 한곳에서만 살아야 하는 내 신세가 답답하고 처량해. 자유로이 날아다니는저 새가 되었으면 좋겠어.새에게 물어보았다.행복하냐고?새는 평생을 떠돌아다니는 것에 지쳤다고 했다. 이제 쉬고 싶다는 말과 함께. 방황하는 삶은 고달프다고,그래서 인생에게 물어보았다.삶이란 무엇이냐고?그는 말했다.“삶이란 행복해 지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라고..“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