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9회]너를 만든 이유 (12/21 ~ 12/21)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5729회2020.12.21(월)5729.너를 만든 이유5729.너를 만든 이유한 남자가 추운 겨울날 번화한 도시를 걷고 있었다. 그러던 중 먹을 것을 구걸하는 한 아이를 발견했다. 그 아이는 더러운 누더기 옷을 걸치고 추위에 떨며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다.남자는 화가 나서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십니까? 왜 이 죄 없는 어린 아이를 도우시지 않으십니까?”그러자 그의 마음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나는 가만히 있지 않았노라. 그를 도와줄 너를 세상에 보내지 않았느냐.”마더테레사는 이렇게 말했다.“가난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다. 가난은 당신과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가난은 함께 나누지 않은 우리들의 책임이다.”라고...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