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만족함이 없도록 주의하라. 자신의 욕구야말로 가치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증조차도 마찬가지로 일단 가라앉히되 완전히 해소해서는 안 된다. 좋은 것의 값어치는 양이 적을 때 반드시 나타난다. 어떤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먼저 마음의 갈증을 돋우는 것이 좋은 방편이다. 남에게 진정한 만족을 만끽하려면 처음부터 지나치게 맛을 보이기보다 맛을 덜 보이는 것이 훨씬 더 낫다. 그러면 그는 나중에 힘들게 얻은 행운을 갑절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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