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1월에 ‘포퓰러 일렉트로닉스’라는 과학 잡지에 한 장의 사진이 실렸습니다. 최초의 마이크로컴퓨터인 ‘알테어’의 사진이었는데 당시로서는 거대한 크기였던 컴퓨터를 손가락 하나만한 작은 반도체칩에 넣었던 최초의 모델이었습니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이 한 장의 사진을 보고는 확신을 가지고 애플컴퓨터라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빌 게이츠와 폴 엘린은 ‘알테어’의 사진을 본 뒤 곧 이 컴퓨터를 위한 ‘베이직’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시스템이 세상에 널리 퍼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도 일본 경영자가 뽑은 최고의 경영자인 손정의 회장도 이 사진을 본 뒤에 놀라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로 손정의 회장은 이 사진을 외출할 때나 잠잘 때까지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정보혁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영감을 얻고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한 구절의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도 충분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Tel : 02-780-5333 Fax : 02-780-5336 e-Mail : winjoy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