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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4회]천재적인 문학성 (06/23 ~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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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6264회

2022.06.23 (목)

6264.천재적인 문학성

6264.천재적인 문학성


알제리의 작은 도시에 가난하고 불행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는 일찍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남은 가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포도주의 통을 수리하는 장애인 삼촌 뿐이었습니다.

소년은 극심한 영양실조로 폐결핵을 얻어 정상적인 생활까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성실성'과 '열정'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담임인 루이 제르맹은 이 소년의 천재적인 문학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는 어려울수록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자기편으로 만들겠다고 감사 함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가난'의 서러움과 질병'을 문학을 향한 열정으로 극복했습니다.

삶의 아픈 상처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많은 명작을 남겼고 44세에 노벨문학상을 받게 됩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프랑스 최고의 작가인 [알베르 카뮈]입니다.

양질의 옥도 갈지 않으면 명품이 될 수 없습니다.
바람이 심한 곳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땅속에 깊이 뿌리를 내립니다.
노련한 어부는 풍랑이 일 때 실력을 발휘합니다.
장수가 명예를 얻는 곳은 전쟁터입니다.
인간은 시련을 통해 연단됩니다.

그리고 그 고난 뒤에는 하늘이 준비한 선물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신문기자가 카네기를 만나뵙고 '청년을 위하여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할 때에 그는 서슴치 아니하고 ' 대답하였습니다.

'첫째는 가난뱅이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나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나는 밤낮 가난한 생활을 한탄하는 부모님을 볼 때때마다 성공하고 말겠다는 반발심이 솟아났습니다. 그래서 '이놈 두고 봐라. 부모님을 늘 이렇게 근심시키는 가난이란 놈을 없애버리고야 말겠다' 결심하고 맡은 일에 부지런히 일해 오늘날에 부를 이룬(성공) 것입니다.

둘째는 무슨 직업이라도 좋으니 항상 제 1인자가 되도록 노력 하십시요.

나는 12살 때에 방직 회사에 들어가서 실감기 직공이 되었을 때 '내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실감는 직공이 되어 보자'는 결심을 갖고 일했습니다.

또 신용을 얻어 전신 기수로 승격하고 한계단씩 또 한계단씩 함차게 일하며 오늘에 대성공을 이뤄습니다.'그렇습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이라
성실함을 최고로 높이 쌓다보면 하늘도 감동하고 함께 도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최하에서 인정을 받으십시오. 최선으로 이루고 싶다면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십시오.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고 싶다면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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