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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현대그린푸드 물품후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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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0-24 00:00 조회4,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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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오흥용, 장호진)는 최근 화재로 인해 사랑의 빨간밥차 및 창고 등이 소실돼 절망에 빠진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1천만원 상당의 식자재와 배식도구를 기부했다. ○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창고 496㎡에 화재로 인해 추산 2억원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창고에 있던 식재료와 배식도구 및 사랑의 빨간밥차 1대 등이 소실돼 서울역, 부평역, 주안역에서 매주 5회 진행하는 무료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여러 음식업체와 봉사단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무료급식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속적인 후원 없이는 사랑의 밥차를 통한 무료급식 사업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 이러한 상황에 현대그린푸드는 가장 실질적이고 필요한 물품들을 사랑의 밥차에 지원해 주었다. ○ 화재사건 보도 후 가장 먼저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어려움을 문의했던 현대그린푸드는 무료급식에 있어 가장 필요했던 식판과 국그릇, 수저세트를 비롯하여 한동안 사용할 수 있는 한우, 양곡, 생선 등의 생식품과 고추장, 된장을 비롯한 공산품 일부를 23일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산하의 강남이동푸드마켓 창고로 전달하였다. ○ 현대그린푸드는 1973년 식품사업을 시작한 이래 ‘신뢰, 건강, 맛’을 사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의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제안하는 ‘그린파트너’가 되고자,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가지고 아동복지를 비롯한 독거노인 무료급식지원, 푸드뱅크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행하고 있다. ○ 모든 것이 화재로 망가진 처참한 상황에서 화재 현장에 도둑까지 들어 망가진 살균기 안에 들어있던 식판 및 수저, 젓가락 등을 도난당해 허탈함이 더한 가운데 현대그린푸드의 후원은 폐허 속에서 사랑의 밥차가 다시 일어나는 데 든든한 첫 발판이 될 것이다. ○ 사랑의 밥차의 무료급식이 속히 정상화가 되기 위해선 냉장고, 가스렌지 등의 집기뿐 아니라 주방과 창고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과 토지가 가장 절실히 필요하다. 현재 후원품을 보내면 강남이동푸드마켓의 창고와 서울 가락동에 소재한 총각네 아채가게의 창고에 나눠 보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 날마다 끼니를 걱정하며 힘겹고 버겁게 삶을 사는 이들이 없도록 사랑의 밥차 기지를 구하는데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전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40-009-621003 <예금주>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후원문의 :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기획홍보팀 김현진 02-780-5333 ARS후원 : 060-700-0422 (한 통화당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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