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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경인일보 사랑담긴 밥한끼, 참 따스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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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4-12-15 00:00 조회1,8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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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담긴 밥한끼, 참 따스한 세상

 

매주 '빨간 밥차' 급식에 소외이웃 '북적'

경인일보 편집위원회 후원등 도움 손길

20141212일 금요일  

사진/임순석기자

 

11일 오전 11. 부평역 북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빨간 밥차 텐트에 노인들이 몰렸다. 4인용 테이블 36개가 빨간 밥차를 찾아온 이들로 가득 찼다. '대기석'으로 준비한 의자 100여석에 빈 자리가 없었다. 텐트 바깥에서 식사 순서를 기다리는 이들도 많았다.

 

"인천 각지에서 사랑의 밥차를 따라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한원일 후원회장은 전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2009년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점심 때 부평역을 찾아간다. 끼니를 잇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밥상을 차린다. 부평역뿐 아니라 주안역, 계양구, 서울역 등지를 사랑의 밥차가 돌고 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합동생일잔치를 열어준다. 이날 생일잔치에서 노명자(74·)씨 등 7명이 생일을 맞아 축하 선물로 쌀과 산삼을 받았다. 생일 축하 노래를 듣고 선물을 받은 노인들은 "이런 선물 처음 받아본다", "고맙다"고 말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가 여러 단체·개인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부평역 행사에는 북인천세무서(서장·황명희) 직원 9, 밝은빛한의원(원장·박진오) 직원 6명 등이 나와 배식을 도왔다.

 

북인천세무서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을 하고 물품을 후원한다. 밝은빛한의원은 지난 10월 사랑의 빨간 밥차에 매달 100만원씩 후원하는 약정을 맺었다.

 

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위원회(회장·김술호)는 이날 내복 400벌을 후원했고, 선인고 27회 동창회(회장·전호)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세대는 매월 두유 2800개씩을 지원하고 있다.

 

경인일보 편집위원회 김술호 회장은 "인천에 살면서도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 활동이 있는지 몰랐는데, 와서 보니 봉사하시는 분들의 열정적 모습에 많이 놀랐다""오늘 한 번이 아니고 계속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사랑의 밥차는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없으면 운영하기 힘들다""시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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