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8 (어버이날) 몸이 몹시 불편하셔서 한걸음도 움지깅기조차 힘들어 하시는 현♡♡ 후원자님께서 '사랑의빨간밥차'와 우리 '사랑나눔교회'를 돕기위해 하루에 한끼를 금식하며 모은 후원금과 금반지와 금십자가를 헌물로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며 이날 방문한 안형원 목사님과 인터뷰기자 정미 과장에게 전달해 다시 한 번 크나큰 감동을 우리 모두에게 주었다.
"현♡♡님께서 주신 귀하고 귀한 헌금과 후원금이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