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 세무서 서장실에서 직전서장이신 황명희서장님과 현직 박경윤 북인천 세무서 서장님께 어려운 소외계층분들을 돕기위해 사업이윤의 일부를 십시일반 사회환원하는 착한사업장들을  발굴하여 선정하는  '인천지역 착한사업장 선정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경기 화성지역 착한사업장 선정위원회 위원은 전직 화성시 세무서 서장이신 사랑의쌀나눔 운동본부 중앙회 황신권 현 감사님과 현직 화성시 세무서 서장이신 김지암 서장님이 담당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의 착한사업장을 선정 담당하는 착한사업장 선정위원회 위원은 전 남대문 세무서 서장님이신 권오철 현 사랑의쌀나눔 운동본부 중앙회 부이사장님과 김승취 강남구복지재단 이사님, 노마드스타 대표이사이며 우리 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이신 류인익 이사님, 강남구 이동푸드마켓 운영위원회 총무이사이신 이인수 이사님이 담당하여 봉사하시고 있습니다.  
 
현재 자랑스러운 착한 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 병원, 웨딩홀, 음식점, 학원, 주유소, 제조업체 마트, 자동차서비스업, 제과점, 유통업체 등 53개의 착한사업장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전국적으로 선정되어 많은 시민들과 소비자들 에게 현판에 새겨진 말 그대로 '자랑스러운 착한사업장' 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착한 도시만들기 운동'의 주된 사업으로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착한사업장들을 전국적으로 많이 발굴하고 선정하기위해 앞장서 주시고 계신 착한사업장 선정위원회 위원장님은 300만 인천시민중 43%인 130만명의 재인천 충남도민회를 이끌고 계신 전달수 회장님이 맡아서 봉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주변에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운분들을 돕고 지원하는 모범적인 착한사업장 또는 앞으로 착한사업장 이 되어 수입의 일부를 사회환원하고자 하는 사업체들을 많이 추천(첨부된 추천신청서 양식) 해주셔서 내가 살아가는 지역이 힘겨웁게 살아가는 분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범적인 착한도시가 될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