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2.04) 강남구청역 - 쌀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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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28 10:13 조회984회 댓글0건본문
할머니와 뻔칠이
7살 뻔칠이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할머니도 아기를 낳아보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자상한 목소리로
"그럼, 너희 큰아버지, 아버지, 고모, 삼촌을
다 이 할미가 낳았단다."
이 말을 들은 뻔칠이가 말했다.
뻔칠이 왈 "와, 어쩜 할머니는 어른들만 낳으세요?"
ㅎㅎ
진달래 꽃이 되어 웃어 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