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제5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인천 남구 주안동 리츠팰리스에서 '제5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서울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공연을 비롯해 늘푸른 하모니카, 홍순철 색소폰 연주, 황제니 마술사의 마술 등 각 분야 봉사자들이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됐다.

시상은 봉사부문, 후원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국회 농림수산 식품 위원장상, 대한노인회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특별상 등 35개 의 상패가 수여됐다.

나눔대상 봉사부문에서는 밥차 화재 후 차량을 비롯한 여러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전국대학생 봉사단 조직인 'V원정대'가 수상했다.

후원부문에서는 사랑의 쌀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이 대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철현 기자 amaranth2841@asiatoday.co.kr>

[뉴스1]문병호 의원,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후원부문 우수상 수상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 사진 제공=문병호 의원실.© News1 주영민 기자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은 제5회 ‘사랑의쌀 나눔대상’에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문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소외당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며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다시 힘을 내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빨간 밥차’로 유명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전국의 불우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짧은 시간 사용했다가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복지시설이나 노인정 등에 전달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무료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jjujulu@

[아시아 뉴스통신]문병호 의원,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후원부문 우수상 수상

문병호 민주통합당 의원(부평갑)./아시아뉴스통신DB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부평갑)이 제5회 ‘사랑의쌀 나눔대상’에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으로 후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문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소외당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이 다시 힘을 내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빨간 밥차’로 유명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는 전국의 불우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또한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짧은 시간 사용했다가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복지시설이나 노인정 등에 전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무료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지난 19대 총선시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축하 화분 모두를 싼값으로 처분해 그 금액을 기증한 바가 있다.

[경기신문]‘사랑의 쌀 나눔’ 후원부문 우수상

민주당 문병호 의원, 소외계층 배려 공로 인정받아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부평갑)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5회 ‘사랑의쌀 나눔대상’에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으로 후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따르면 문 의원은 그동안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가 전국의 불우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한 ‘사랑의 빨간 밥차’에 적극적으로 참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외에도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짧은 시간 사용했다가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복지시설이나 노인정 등에 전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무료 공연 등 활발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한편 문 의원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소외당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이 다시 힘을 내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사뉴스]문병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후원부문 우수상 수상

“보편적 복지 확대해 나가겠다”

신형수 기자2012.12.03 09:12:28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인천 부평갑)이 지난달 30일에 개최된 제5회 ‘사랑의쌀 나눔대상’에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으로 후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인천 부평갑) 문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소외당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이 다시 힘을 내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랑의 빨간 밥차’로 유명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는 전국의 불우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짧은 시간 사용했다가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복지시설이나 노인정 등에 전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무료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