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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인천지하철 작전역'사랑의 쌀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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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23 00:00 조회9,7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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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인천 계양구 ‘작전역 사랑의 쌀독’ 개소식

 

열어

 

지역자원 활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 위해

계양.bmp

▲계양구청과 인천교통공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3개 기관이

작전역에서 지역자원 활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작전역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천=환경일보】강점석 기자 =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과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3개 기관이 지난 17일 작전역에서 지역자원 활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작전역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개최했다.

 

 

 

 

‘작전역 사랑의 쌀독’은 3개 기관이 주관하고 미래에셋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4시 오픈 기념식에서 3개 기관은 사랑의 쌀독 운영을 위한 상호 우호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쌀화환보내기 공동캠페인 전개, 사랑의 쌀독 운영, 자원봉사자 활동 등을 내용으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으로 계양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60여 어르신 세대에게 주1회 쌀 지원으로 지역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와 지역사회안전망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당산역을 비롯해 강남구청역에 사랑의 쌀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곧 이어 부평역을 비롯한 수도권 내 지하철역과 종교시설 등 곳곳에 추가로 쌀독을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인천교통공사 오홍식 사장 및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송영식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자리해 이웃사랑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그 자리에 초청한 홀몸 어르신들 50여명에게 쌀과 다과를 선물했다.

 

 

ecocrusader@naver.com

 

 

 

 

[경기신문]‘작전역 사랑의 쌀독’ 이용하세요

 

인천교통공사·계양구청·나눔본부·보험사 등 오픈

▲ 인천시교통공사 오흥식 사장이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서 가진 ‘사랑의 쌀독’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시교통공사

인천시교통공사(사장 오흥식, 이하 공사)는 17일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서 공사를 비롯한 3개 기관 주관으로 계양구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독’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작전역 사랑의 쌀독’ 행사는 공사,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등 3개 기관이 주관하고, 미래에셋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작전역 사랑의 쌀독’은 작전역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쌀을 기부해 계양구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을 사랑의 쌀독 담당자에게 제시하면 일주일에 한 번, 월 4회 지속적으로 쌀을 수급해 갈 수 있다.

특히 이날 오픈 기념식 공사 오홍식 사장을 비롯, 박형우 계양구청장,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송영식 지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현의 시작을 축하하고, 독거노인 50여명에게 쌀과 다과를 선물했다.

한편 ‘사랑의 쌀독’에 참여해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 및 단체는 후원계좌 신한은행 140-009-260485 (예금주 쌀독채우기)로 기탁할 수 있다.(문의 032-451-2051)

 

 

 

 

[인천일보]작전역 사랑의 쌀독 개소식

 

계양구 - 교통公 - 나눔운동본부 협약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과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3개 기관이 지난 17일 작전역에서 지역자원 활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작전역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개최했다.

'작전역 사랑의 쌀독'은 3개 기관이 주관하고 미래에셋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4시 오픈 기념식에서 3개 기관은 사랑의 쌀독 운영을 위한 상호 우호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쌀화환보내기 공동캠페인 전개, 사랑의 쌀독 운영, 자원봉사자 활동 등을 내용으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으로 계양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60여 어르신 세대에게 주 1회 쌀 지원으로 지역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안전망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당산역을 비롯하여 강남구청역에 사랑의 쌀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곧이어 부평역을 비롯한 수도권 내 지하철역과 종교시설 등 곳곳에 추가로 쌀독을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뉴스1]인천지하철 작전역 ‘사랑의 쌀독’오픈

 

사진 제공=인천교통공사.© News1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17일 인천지하철1호선 작전역에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사랑의쌀 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독’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작전역 사랑의 쌀독’은 인천교통공사, 계양구청,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미래에셋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쌀독’은 작전역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쌀을 기부할 수 있다. 계양구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을 사랑의 쌀독 담당자에게 제시하면 일주일에 한 번, 월 4회 쌀을 가져 갈 수 있다.

 

공사는 ‘사랑의 쌀독’을 통해 계양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많은 이들의 끼니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기념식에는 인천교통공사 오홍식 사장을 비롯해 박형우 계양구청장,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송영식 지회장, 이도형·이재병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현의 시작을 축하하는 한편, 홀몸 노인 50여명에게 쌀과 다과를 선물했다.

 

jjujulu@

 

 

 

 

[경인일보]인천시 계양구·인천교통공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작전역 사랑의 쌀독'

 

인천시 계양구(구청장·박형우)와 인천교통공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는 지난 17일 '작전역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작전역 사랑의 쌀독'은 이들 3개 기관이 주관했으며 미래에셋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계양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60여 세대에 주 1회 쌀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와 지역사회안전망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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