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3)국민일보 - 양털깔창 20만개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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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3 00:00 조회6,078회 댓글0건본문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윤성)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는 13일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양털 깔창 20만개(8000만원 상당)를 후원받아 행복나눔인천을 통해 인천지역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인천은 후원받은 20만개의 깔창을 인천관내 푸드뱅크·마켓, 지역자활센터, 아동생활시설, 장애인단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에 지원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윤성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행복나눔이 지속되는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98715&code=611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