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과 가시 (12/06 ~ 12/06)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4253회차2016.12.06(화)장미꽃과 가시그는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항상 타인을 위해서 존재할 뿐이다.하지만 그는 평생 비난을 받으며 살다가 사라진다.이 세상에도 가시와 장미꽃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가시처럼 오해와 비난을 받으면서도 누군가를 위해 살다가 쓸쓸히 눈을 감는 사람과, 자신만을 위해서 살지만 사람들로부터 부러움과 인정을 받고 사는 사람이 그들이다.오늘도 우리는 장미꽃 인생을 꿈꾸며 잠이 든다.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