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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2) (02/21 ~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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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 5060회차

2019.02.21(목)

5060.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2)

 

 

1940년에 청년 발명가 체스터 칼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20개회사에 제출했다. 그 중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체들도 포함돼 있었다. 이 회사들 모두는 칼슨의 아이디어를 되돌려 보냈다. 무려 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끝없이 거절당한 끝에 마침내 1947년 칼슨은 뉴욕에 있는 할로이드 컴패니라는 작은 사업체에다 특허권을 팔 수 있었다. 칼슨의 발명품은 다름 아닌 전기복사기였다. 할로이드 컴패니는 이 발명품으로 복사기 전문 회사로 발돋움했고, 칼슨과 회사 모두 돈방석에 앉았다.

존 밀턴은 44세에 장님이 되었다. 그로부터 16년 뒤 그는 (실낙원)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썼다.

95세가 된 파블로 카잘스에게 젊은 신문기자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카잘스 선생님, 당신은 이제 95세이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잘스는 대답했다. "왜냐하면 내 자신의 연주 실력이 아직도

조금씩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오."

독일 작곡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은 점차로 청력을 상실한 끝에 46세가 되자 완전히 귀머거리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생애 후반기에 다섯 개의 교향곡을 포함해 가장 위대한 작곡들을 탄생시켰다.

영국 전투기 조종사 더글라스 베이더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뒤에도 의족을 단 채 영국 공군에 입대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그는 독일군에 3차례나 포로가 되었으며, 3차례 모두 탈출에 성공했다.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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