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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6회]내가 뭐라고 하지 않으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04/12 ~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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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476회

2020.4.12(일)

5476.내가 뭐라고 하지 않으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5476.내가 뭐라고 하지 않으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무시당하는 것보다 더 상처가 되는 것은 없다. 무시하는 것이 가장 큰 모욕이다.
여러분이 아무말 않고 그들의 노력을 지켜보면 직원들은 부주의해지고 태만해질 것이다.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특별한 반응을 보이고 인정을 해주면 여러분의 팀은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들이 관리를 받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성공적인 지도자는 부하 직원들에게 그들의 업무 성과에 대한 것 뿐 아니라 현재의 계획, 앞으로 있을 활동, 그리고 회사의 방향성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가장 현명한 정책은 직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세부 사항을 감추는 것은 의심과 불신과 나쁜 소문을 낳을 뿐이다. 그들에게 잘 알려주어 그런 소문이 나지 않도록 하라.
 
실제로 모든 직장인들이 상사를 위해 일을 하고 싶어한다. 어떤 일이 잘못될 때까지 반응을 억누르면 부하 직원들과의 관계에 해가 된다. 위기관리 전술들은 종종 스트레스와 관련된 수많은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질병을 초래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이라는 말은 생소한 말이다. 칭찬의 기쁨을 알지 못했을 때는 칭찬의 가치를 불신하는 경향이 있다. 관리자들은 좀처럼 잊을 수 없는 또 다른 이유에서 칭찬하기를 꺼리는지도 모른다. 만일에 칭찬을 들을 만한 사람이 아닌데 칭찬을 해주는 실수를 저지르면 어떻게 한단 말인가? 직원이 해낸 일이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잘한 일이 아니라면 어떻게 한단 말인가? 그 직원이 물론 칭찬을 거부하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경솔한 평가에 대해 비웃지 않을까? 우리는 차라리 아무 말도 안하는 게 더 안전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을 한 직원을 칭찬하는 데 어떤 행동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가령, 여러분과 여러분의 부하 직원이 신뢰하는 관계라면 “양과장, 우릴 위해 정말 잘 해 주었네!” 하고 말하는 것이 속이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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