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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회]한번에 한 사람만 껴안을 수 있다. (01/22 ~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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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761회

2021.1.22(금)

5761.한번에 한 사람만 껴안을 수 있다.

5761.한번에 한 사람만 껴안을 수 있다.


한 정치 권력자가 마더 테레사 수녀에게 물었습니다.
“자신의 임무가 별다른 성공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가끔은 좌절하거나 실망한 적이 없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러자 마더 테레사 수녀는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신은 저에게 성공의 임무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자선의 임무를 주신 것이지요.”
마더 테레사 수녀는 가난의 원인이나 사회 환경을 바꾸는 데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겐 미소를,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겐 우산을, 눈먼 사람에겐 책을 읽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받게 된 노벨평화상은 단지 가난한 사람들의 이름으로, 가난한 사람을 대표해서 받은 상이므로 그 상금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집을 짓는 것이 당연하다 하였습니다.

87세의 마더 테레사가 눈을 감기 직전 남긴 말에서 우리는 순결한 희생과 아름다운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나는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 하지 않습니다. 나는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 사랑 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 껴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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