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3회]너를 만든 이유 (11/20 ~ 11/20)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6063회2021.11.20 (토)6063.너를 만든 이유6063.너를 만든 이유추운 겨울 한 남자가 번화한 도시를 걷고 있었다. 그러던 중 먹을 것을 구걸하는 한 어린아이를 발견했다. 그 아이는 더러운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다.남자는 화가 나서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다.“어떻게 어린아이가 이렇게 떨며 구걸하게 내버려 두십니까? 왜 이 죄 없는 아이를 도우시지 않으십니까?”그러자 그의 마음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나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 아이를 도와줄 너를 만들지 않았느냐.”마더 테레사는, “가난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다. 가난은 당신과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가난은 함께 나누지 않은 우리의 책임이다.” 라고 말했다.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