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2회][오래 엎드린 새는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02/22 ~ 02/22)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5792회2021.2.22(월)5792.오래 엎드린 새는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5792.오래 엎드린 새는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기필코 높이 날아오르고, 먼저 피어난 꽃은 스스로 일찍 진다. 이러한 이치를 사람도 깨달으면 발을 헛디딜 근심을 면할 수 있고, 초조한 마음도 없앨 수가 있다.공자가 어느 날 안연과 자로를 옆에 불러 앉히고 물었다.“너희들의 희망이 무엇인지 말해 보아라.”먼저 자로가 말했다.“저는 거마와 털옷을 함께 공유하여 사용하다가 그것들이 상한다 해도 섭섭해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이번에는 안연이 말했다.“저는 선한 일을 하고도 자랑을 하지 않으면 또 공로가 있어도 자랑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공자가 말했다.“나는 늙은이를 평안케 하며 친구에게 믿음이 있으며 연소자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을 뿐이다.”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