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1회] 자신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합시다. (09/18 ~ 09/18)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6351회2022.09.18 (일)6351.자신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합시다.6351.자신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합시다.자신과 남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 고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것을 한 마디로 '괴로움' 이라 합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요? 내가 나를 스스로 괴롭히는 겁니다.다시 말해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함부로하고, 자기를 아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제가 16년 동안 서울역을 비롯해서 여러지역에서 밥차로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면서 느끼고 알게 된 것입니다.과음하다 알코올 중독이 되어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보입니까?본래 그들의 몸은 건강했는데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움에서 자기 몸을 병들게 만들었지요.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한데 내가 일으킨 한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서 미워하고 원망하며 자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입니다.내가 나를 이렇게 함부로 하고 학대하는데 누가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 주겠습니까?내가 나를 소중히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내몸처럼 소중히 여기고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더이상 자기 자신을 못살게 괴롭히지 마세요.자기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남에게서 사랑받을 수 있는 출발점 이자"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시작점입니다.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