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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9.행복의 길 (07/13 ~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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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6649회

2023.07.13 (목)

6649.행복의 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6649회

2023. 7. 13(목)


6649.행복의 길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갑니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는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 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 있는 것 많이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걸어 다니고
베풀수 있을 때 많이 베풀고, 즐길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늘 萬事亨通 하시고 健康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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