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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1.오늘과 옛날 (09/03 ~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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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6701회

2023.09.03(일)

6701.오늘과 옛날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6701회

2023. 9.3(일)

6701.오늘과 옛날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 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 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 는 줄고 있다.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옛날엔 대 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 을 벼슬로 알고 산다.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옛날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삼강오륜이 땅에 떨어지고 족보가 거꾸 로 물구나무를 선 세상이지만, 눈 한번 질끈 감고 너털 웃음을 웃을 수 밖에없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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