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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9.감사의 길 (02/18 ~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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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6839회

2024.2.18(일)

6839.감사의 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6839회차  

2024. 2. 18(일)

6839.감사의 길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으면 비겁의 때가 끼고,

나눠야 할 때 나누지 않으면 탐욕의 때가 끼고,

놓아야 할 때 놓지 않으면 고통의 때가 끼고,

기뻐할 때 기뻐하지 않으면 슬픔의 때가 끼고,

즐거워 할 때 즐거워 하지 않으면 근심의 때가 끼고,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 인생에 '후회' 라는 때가 낍니다.

마더테레사 수녀가 빵집으로 가서 말했습 니다.

''아이들이 굶고 있는데 빵 좀 기부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나 빵집 주인은 적선은 고사하고, "앗, 재수없어. 얼른 꺼져버려!" 라며, 테레사 수녀 얼굴에 침을 뱉으며 모욕을 주었습 니다.

그러나, 테레사 수녀는 어린 고아들의 굶주림을 생각하며 또 한번 사정했습니다.

"남는 빵이 있으면 좀 주시면 안될까요?"

같이 갔던 봉사자가 울컥 하며 말했습니 다.

"수녀님은 굴욕스럽지도 않으세요?"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빵을 구하러 왔지, 자존심을 구하러 온 게 아니거든요."

진정한 자존심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살다 보면, 일하다 보면,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울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난 선한일을 위해 손벌리려 왔지, 자존심을 벌리려온게 아니야!' 라고 테레사 수녀의 말을 빌려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다보면 정말 감사할 일만 많이 생깁니다.

행복의 나라로 가는 외길은 오직 딱하나, "감사의 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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