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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지도자 125명 나눔운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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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2-24 00:00 조회5,0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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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삼환 목사, 최병남 목사, 서경석 목사

 

5%의 이웃사랑

개신교 지도자 125명 '나눔운동' 앞장

개신교 지도자 125명이 사례비(봉급)의 5%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김삼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예장 통합 총회장), 최병남 예장 합동 총회장,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등은 2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성명에서 2009년 한 해 동안 ▲교회에 내는 십일조 헌금을 제외한 사례비의 5%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교회 예산은 최대한 긴축하되 구제비는 훨씬 증액하며 ▲가급적 지역의 작은 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했다. 목회자들은 "고통 분담과 나눔의 결의가 여유 있는 모든 교회와 사회 각계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이들은 모금방식과 액수·사용처 등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 성명에 서명한 목회자는 조용기(여의도 순복음교회)·김준곤(ccc 총재)·곽선희(소망교회)·김선도(광림교회) 목사 등 개신교계 원로들과 손인웅(덕수교회)·오정현(사랑의교회)·이광선(신일교회)·이성희(연동교회)·이수영(새문안교회)·이동원(지구촌교회)·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이정익(신촌성결교회)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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