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3일(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에서는 제9회 사랑의삼계탕 나눔잔치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부평역 북광장에서 악천우날씨조건에서도 나눔행사를 하여 삼백여명이 넘나드는 독거·소외계층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리고자 시작하였습니다.

 행사 내빈에는 크게 송암복지재단/이사장 김득린_명예이사장, (주)노마드스타/대표이사 류인익_임원이자 및 임직원내빈여러분, 리더스클럽 박국서원장 및 회원들, 예일세무법인/대표 권오철_부이사장, 충남도민회 회장, 파주시 육상경기연맹/회장 김국권_이사, ETC두레환경/대표 한원일_회장 등 열분 안밖으로 내빈들을 모시고 행사를 조용히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지 않은 오시지 못한 내빈, 왕래해주신 내빈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메인행사로는 가수이자 싱어송작가인 윤창재외 한분을 모시고 흥을 돋는좋아할 만한 음악으로 행사의 중심을 장식하였습니다. 또한 삼계탕시식전에 이사장님의 말씀 및 내빈소개 그리고 식사기도가 있으셨고 내빈들과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식사배식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배식후에는 어르신들께 조그마한 선물을 하나씩 증정(쌀 및 두유), 봉사자들과 내빈분들과 기념촬영 등이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과 후원 아껴주신 내빈분들도 감사드립니다.